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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컨퍼런스 후기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2006. 2. 17. 09:27
컨퍼런스에 다녀온지 2틀이 지나서야 이제 후기를 올리네요. 오전 세션을 듣고는 근처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우연히 블로깅을 해서.. 나름데로 실시간 블로깅을 하였는데.. 모든 세션을 들으니 뭔가 2%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블로깅을 하지 못했습니다. 뭐라 표현 하면 좋을까요? Web2.0이라...많은 패널들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역시나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우리가 그 컨퍼런스에 참가한 목적을 무엇일까요? - 요즘 뜨는 이슈는 한번 가서 들어봐라...라는 회사의 압력 - web2.0이 도대체 모야? 돈은 벌수 있는거야? 라는 물음 -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는다. 나는야 인터넷 프론티어^^.. - 그저...트렌드 파악... 전 사실 맨 마지막 항목에 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