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엔니오 모리꼬네 홀대 이유는..
"나도 영화인인데 정작 (나 같은 업적이 있는) 영화인에게는 별 관심이 없고 노출이 심한 연예인들에게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이런 영화제는 이상하고 영화제답지 않은 영화제다" 이 말 은 엔니오모리꼬네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 참석 시 비판한 내용이다. 연일 사그러 들줄 모르는 부산 영화제의 엔이오 모리꼬네 푸대접 내용은 어찌보면 주체측만의 잘못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그의 음악을 어릴적 부터 미션, 시네마 천국을 통해 너무도 즐겨 듣고 좋아했다. 특히 그의 음악은 가슴을 울리는 특별한 것이 있었다. 음악마다 적절히 사용한 악기는 그의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고, 듣는 이로 하여금 매료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그런데 그 의 음악 사랑하고 좋아하고 즐겨 듣던 내가..정작 그의 ..
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2007. 10. 1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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