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저씨의 영원한 우상..소시^^ 머 저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요. 요즘 소시들의 활동을 보고 있자니 전략적으로 정말 잘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최근의 Oh 앨범은 저에게 그닥 큰 감동을 주진 못했는데..지금와서 생각해보니 Oh 앨범은 블랙소시가 나오기위한 전초전이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이미지 변신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준비였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블랙소시는 요즘 모바일 전성시대에 맞게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의 어플을 함께 출시한 점이 다른 앨범들과 차별화된 마케팅 방법이라 생각되네요.이번 마케팅은 벅스뮤직에서 앨범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함께 진행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마케팅은 블랙소시를 기점으로 앞으로 뮤지션들의 어플들이 다양한 나올 것으..
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2010. 3. 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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