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영화를 예약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절대 보지 마시길..^^;; 영화 안 보실 분들만 보세요. 스포일 있습니다. 사실 기대하고 본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아바타를 보고 샘 워싱턴에 대한 느낌이 좋아서 인지..그 친구가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영화가 시작되고 10분이 흐르더니..마음속에 왠지 불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설마 설마~~~~했던 것이...끝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우선 시나리오면에서 너무 초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뻔한 내용이면서도...보는내내 맥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부였던 친구(페르시우스)가 어떻게 한번의 군사훈련이나 전쟁경험 없이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지.. 평생 군인으로 살았던 친구보다 싸움을 더 잘합니다. 머 페르시우스가 반은 신이라고 하지..
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2010. 4. 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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