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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다음(daum)에 할꺼니?:-)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2004. 1. 17. 00:38
다음(Daum)이 블로그 서비스(칼럼)를 오픈하면서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다. "이게 다냐? "뭔가 숨어 있는게 틀림없다" "별거 없다" "왠 칼럼?" "이건 중간 단계일 뿐이다" 나 또한 커뮤니티 기획자이면서 다음의 블로그서비스는 기대와 긴장감 동시에 갖고 있었다. 다음의 우리나라 최대 인원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들이 움직이면 인터넷의 분위기를 바꿀수도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지만 다음이 오픈하면 전국민이 알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은 블로그라는 이름을 쓰지 않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칼럼의 블로그화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상태라 놀랄 일은 아니었지만 기대에 비해 너무도 미약한 모습으로 꿈틀 꿈틀 조용히 나온 모습은 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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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위키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2004. 1. 16. 23:33
인터넷은 끝이 없다. 그리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 블로그를 안지도 언 1년은 많은 블로거 분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일수도 있으나... 나에게 블로그는 새로운 삶은 가져다 준 것이다. 그런데 오늘 특이한날님>의 글을 보며 또 다른 것이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름하여 위키위키(wikiwiki)!! 아는 분들은 모두 알것이다. 위키위키 ("wiki wiki"는 하와이어로 "위키위키"라고 읽고, 그 뜻은 "빨리빨리"입니다.)는 하이퍼텍스트(Hypertext) 문서의 일종, 혹은 그 문서를 작성하는 협업 소프트웨어이다. 줄여서 "위키(wiki)"라고도 부릅니다. 특징은 위키위키는 표기 문법이 간촐하고, 문서를 고칠 때 승인을 요구하지 않아 여러 사람이 함께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러한 공동작업의 결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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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새로운 것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2004. 1. 4. 23:49
블로그 에세이 의 howlog님의 지식근로자로서의 블로거란 글을 보며... 이 시대에 정말 나에게 필요하고 내가 해야될 일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내가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일지도... 블로그는 나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다 주었다. 지금 그것을 다 끄집어 내어 놓을수 없지만.. 무언가가 내 안에서..꿈틀 거림이 느껴진다. 그것은 분명은 강한것이..언젠가 밖으로 나올날 만을 기다리고 있다. 올 한해를 그것들을 내어 놓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빠르면 올해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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