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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머니야 머니야님의 책의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제대로 운영 해보겠다는 일념하에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꾸준히 그리고 잘 쓸 수 있을까 대해 고민하면서 이런저런 내용을 다시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은 내용을 공유했으나..
저도 다시한번 리마인딩하는 차원해서 머니야머니야 님의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책의 극히 일 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이고요. 전체내용에 대한 정리는 차후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1.남과는 조금 다른 무언가
필자는 그 무언가가 절대 거창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 끊임없이 방문을 하고, 끊임없이 댓글을 다는 방법,자기에게 댓글을 달리는 순간 5분을 넘기지 않고 답글을 다는 방법 등...또한 독특한 필명이나 독특한 블로그 이름 그 어떤것이라도 상관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나는 다른사람과 무엇이 다를까 고민해봤습니다. 이 부분은 예전부터 자주고민해왔던 부분인데요. 결국에는 정말 독특한 그 무언가는 없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자주 쓸수 있는 부분을 포스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선 인터넷 업종에 종사하니 해당 마켓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또한 모바일에 관심이 많으므로 새로운 단말기가 출시 하였을때 그에 대한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또한 애플빠를 자칭하기 때문에 애플 새로운 무언가를 출시한다면 그 것이 또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닉네임에도 이미 밝힌데로 아이셋을 키우는 관계로 육아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빠트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필자는 생동감있는 플래시를 사용하여 외양면에서도 초기에 차별을 두었다고 합니다. 포스트 문체에서도 최대한 편하게 이야기하는 느낌이 나도록 문어체를 사용했고요. 그래서 나름 유저들에게 신선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암튼 결론은 차별점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 부터 시작하라는 말입니다.
2. 블로그도 깔끔해야 눈이 간다
필자는 글도 중요하지만 외양을 깔끔하게 잘 정돈하고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라는 말처럼 잘 정리된 형태의 블로그는 그 만큼 재방문율을 증가시킨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3.광고는 은근하게, 배치는 세련되게
필자는 초기부터 수익에 눈이 멀어 너무 과도하게 광고를 배치하는 것을 경고합니다.
기본적으로 초기는 CPC광고 1 ~2가지, 제휴마케팅을 통한 배너가 1 ~2가지 정도로 시작할 것으로 권고합니다.
또한 배치에 대해서는 그림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림이 없어 말로 하자면) 본문과 잘 어울리는 형태로 광고를 배치하고 최대한 컨텐츠 스러운 광고형태를 지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4. 이웃 관리 많이 할 수록 좋다.
제가 지난 수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이 놓쳤던 부분이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자는 블로그는 집과 그 역할이 유사함을 강조하며 방문자들과 꾸준히 오고가면서 댓글 또는 방명록에 서로의 의견과 안부를 주고받으라고 권고합니다. 또한 초보일수록 먼저 타인의 글을 많이 읽고 그들의 방명록이나 글에 먼저 다가가서 안부나 의견을 남기로 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이웃들의 링크하거나 즐겨찾기,RSS 구독을 먼저 해놓고 예전에 방문했던 이웃에게 꾸준하게 노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많은 시간을 블로그 포스팅에 힘을 쏟았던 기억은 있지만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이웃들에게까지는 신경쓴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앞으로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노력을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5.이벤트, 어떻게 할 것인가?
개인 블로그에서 이벤트라고 하면 왠지 어색한 느낌이 먼저 드는데요. 결국 앞에 이웃관리 측면과 연결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자는 이벤트를 열 경우, 1인 미디어라는 블로그의 특성에도 부합할 뿐만 아니라 이벤트 참가원 간의 상호 교류가 한층 활발해지기 때문에 개인 블로그를 정보교류와 사교의 장으로까지 확장시킬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플래쉬 무료 배포 이벤트 라든지..지금까지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준 이웃에게 5천원 상품권을 선물한다든지..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웃들에게 대한 감사를 표시한 것 같습니다. 이벤트라는 것이 물질적인 형태로만 보상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자의 솔직하고 진실된 노력으로 주는 것이라면 기업형태의 이벤트보다 훨씬 효과는 좋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6.'정의의 달인'이 되어 보자
포스팅을 하려고 할 경우 우선 이왕 이면 방문자들을 위해 도움되는 정보를 포스팅해야 할텐데요.
저자는 고수들 만이 그런 내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조금만 해당 내용에 정리를 하면 양질의 포스트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최선 정보나 깊이 있는 지식만이 도움이 되라는 법이 없으므로 다양한 정보들을 발굴하여 정리하는 리뉴얼 기술만으로 얼마든지 유익한 포스트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7.블로깅은 결국 자기와의 싸움
저자는 많은 시간을 들인다고 해서 원하는 수익이 바로 드러나지 않으므로 무엇보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포스팅할 것을 강조합니다. 포스트 하나하나 자산이자 힘을 비축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당장 본인이 바라는 효과를 볼 수 없지만 언제가 기회가 왔을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죠. 꾸준한 포스팅인 다음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검색엔진을 통한 노출가능성 증가.
- 이웃들과 관계 친밀도 증가에 따른 블로그 방문자 증가.
블로그를 다시 제대로 운영 해보겠다는 일념하에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꾸준히 그리고 잘 쓸 수 있을까 대해 고민하면서 이런저런 내용을 다시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은 내용을 공유했으나..
저도 다시한번 리마인딩하는 차원해서 머니야머니야 님의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책의 극히 일 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이고요. 전체내용에 대한 정리는 차후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1.남과는 조금 다른 무언가
필자는 그 무언가가 절대 거창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 끊임없이 방문을 하고, 끊임없이 댓글을 다는 방법,자기에게 댓글을 달리는 순간 5분을 넘기지 않고 답글을 다는 방법 등...또한 독특한 필명이나 독특한 블로그 이름 그 어떤것이라도 상관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나는 다른사람과 무엇이 다를까 고민해봤습니다. 이 부분은 예전부터 자주고민해왔던 부분인데요. 결국에는 정말 독특한 그 무언가는 없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자주 쓸수 있는 부분을 포스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선 인터넷 업종에 종사하니 해당 마켓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또한 모바일에 관심이 많으므로 새로운 단말기가 출시 하였을때 그에 대한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또한 애플빠를 자칭하기 때문에 애플 새로운 무언가를 출시한다면 그 것이 또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닉네임에도 이미 밝힌데로 아이셋을 키우는 관계로 육아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빠트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필자는 생동감있는 플래시를 사용하여 외양면에서도 초기에 차별을 두었다고 합니다. 포스트 문체에서도 최대한 편하게 이야기하는 느낌이 나도록 문어체를 사용했고요. 그래서 나름 유저들에게 신선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암튼 결론은 차별점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 부터 시작하라는 말입니다.
2. 블로그도 깔끔해야 눈이 간다
필자는 글도 중요하지만 외양을 깔끔하게 잘 정돈하고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라는 말처럼 잘 정리된 형태의 블로그는 그 만큼 재방문율을 증가시킨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3.광고는 은근하게, 배치는 세련되게
필자는 초기부터 수익에 눈이 멀어 너무 과도하게 광고를 배치하는 것을 경고합니다.
기본적으로 초기는 CPC광고 1 ~2가지, 제휴마케팅을 통한 배너가 1 ~2가지 정도로 시작할 것으로 권고합니다.
또한 배치에 대해서는 그림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림이 없어 말로 하자면) 본문과 잘 어울리는 형태로 광고를 배치하고 최대한 컨텐츠 스러운 광고형태를 지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4. 이웃 관리 많이 할 수록 좋다.
제가 지난 수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이 놓쳤던 부분이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자는 블로그는 집과 그 역할이 유사함을 강조하며 방문자들과 꾸준히 오고가면서 댓글 또는 방명록에 서로의 의견과 안부를 주고받으라고 권고합니다. 또한 초보일수록 먼저 타인의 글을 많이 읽고 그들의 방명록이나 글에 먼저 다가가서 안부나 의견을 남기로 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이웃들의 링크하거나 즐겨찾기,RSS 구독을 먼저 해놓고 예전에 방문했던 이웃에게 꾸준하게 노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많은 시간을 블로그 포스팅에 힘을 쏟았던 기억은 있지만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이웃들에게까지는 신경쓴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앞으로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노력을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5.이벤트, 어떻게 할 것인가?
개인 블로그에서 이벤트라고 하면 왠지 어색한 느낌이 먼저 드는데요. 결국 앞에 이웃관리 측면과 연결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자는 이벤트를 열 경우, 1인 미디어라는 블로그의 특성에도 부합할 뿐만 아니라 이벤트 참가원 간의 상호 교류가 한층 활발해지기 때문에 개인 블로그를 정보교류와 사교의 장으로까지 확장시킬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플래쉬 무료 배포 이벤트 라든지..지금까지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준 이웃에게 5천원 상품권을 선물한다든지..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웃들에게 대한 감사를 표시한 것 같습니다. 이벤트라는 것이 물질적인 형태로만 보상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자의 솔직하고 진실된 노력으로 주는 것이라면 기업형태의 이벤트보다 훨씬 효과는 좋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6.'정의의 달인'이 되어 보자
포스팅을 하려고 할 경우 우선 이왕 이면 방문자들을 위해 도움되는 정보를 포스팅해야 할텐데요.
저자는 고수들 만이 그런 내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조금만 해당 내용에 정리를 하면 양질의 포스트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최선 정보나 깊이 있는 지식만이 도움이 되라는 법이 없으므로 다양한 정보들을 발굴하여 정리하는 리뉴얼 기술만으로 얼마든지 유익한 포스트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7.블로깅은 결국 자기와의 싸움
저자는 많은 시간을 들인다고 해서 원하는 수익이 바로 드러나지 않으므로 무엇보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포스팅할 것을 강조합니다. 포스트 하나하나 자산이자 힘을 비축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당장 본인이 바라는 효과를 볼 수 없지만 언제가 기회가 왔을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죠. 꾸준한 포스팅인 다음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검색엔진을 통한 노출가능성 증가.
- 이웃들과 관계 친밀도 증가에 따른 블로그 방문자 증가.
정말 많은 분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2년전 까지만 해도 열심히 운영했던 기억이 나는데요..결국 회사라는 핑계로 한달에 1회 가벼운 포스팅밖에 못 한 것 같습니다. 결국 하루 1000명인적도 있었던 방문은 현재...거의 제로 상태라고 할 수 있더군요 흐흐흐.
저자는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직업이나 부업으로 선택했다면 1일 1UP, 즉 하루 1개의 포스팅은 주제에 상관없이 꾸준히 발행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과연 가능할런지..ㅠ.ㅠ)
8.남들이 하는 것도 해보고, 안 하는 것도 해보자.
이 부분은 저자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적어보면...
"블로그로 광고해서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에 대해 갑론을박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분명한 것 하나는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시도해본 뒤에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말에 무게가 실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시간과 정성을 투자한 뒤, 소위 잘한다고 하는 사람의 근사치까지는 접근해 보아야한 합니다. 그들에게 특별한 재능보다는 지독한 노력이 있었을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성공한 누군가에게 자신이 모르는 방법이 있었음을 염두에 두고 그것을 찾아내기 위해 쉼없이 노력해야 합니다."(p.37)
노력하는 자에게 수익도 함께 오기 마련이겠죠^^:;
9.인내하라 또 인내하라
블로그로 수익을 내려는 많은 분들이 하지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 기다림과 인내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예외는 아닌 것 같고요. 저 또한 예전 블로그에서 이것저것 광고 시스템을 달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광고관리 페이지를 들락날락 하면서 수익을 체크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결국 나중에는 수익이 변변치 못하니...기다림이 외면이 되더군요. 그래서 잘 운영하던 블로그마저 방치하는 상황까지 갔던거 같은데요. 이 부분은 저자가 이야기한데로 초기에 수익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 기다리며 인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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