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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 Social Networking과 함께 NHN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Planhood! 담당자 또한 자타가 인정하는 모 기업 출신의 대표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몇 일전 서비스 종료 메일을 받았다. 역시 한국에서는 SN 서비스는 무리인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