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미국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7. 14. 15:58

미국이라는 나라 미디어 매체를 통해 가장 많이 보고 접했던 나라
하지만 한번 가지 못했던 나라.

드디어 가게 되었다.
처음 가는 곳이지만 출장보다는 파견에 가깝다. - - ;
최소 2달이라니..갓 태어난 시온이를 놓고 가자니 마음이 무겁다.

갑자기 가려니 준비할게 너무 많다.
여권에..비자에.. - -;; (여권은 지난해 만기 땡 새로 신청해야함)

와이프에게 출장간다고 했더니..하는말..

" 올때 선물 많이 사와..!!^^"

철 모르는 아이 둘을 키우는 기분..ㅎㅎ

암튼 갈때(8월 중순) 까지 잘 준비해서 가야겠다.

'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나라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하는 것인가..  (3) 2005.08.01
INNOVATOR  (0) 2005.07.22
바람직한 자녀교육  (0) 2005.07.18
웹 표준 도서 출간 소식  (0) 2005.07.13
하나씩...  (2) 2005.07.08
The business for RSS  (0) 2005.07.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