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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 두번째 이야기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2005. 8. 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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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어느 광인으로 취급 받던 최춘선 할아버지.
할아버지 감동의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속 깊이 남아 있다.
의도하지 않았던 영상이었지만 마치 하나의 시나리오처럼 전개되었던 최춘선 할아버지의 삶, 그 모든 것이 주님이 척박한 세상속에
외치는 메세지리라.
이제 그 두번째 이야기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애통가운데 찾은 주님. 나는 과연 그럴수 있을까..
그 두번째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