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 컨퍼런스 후기
컨퍼런스에 다녀온지 2틀이 지나서야 이제 후기를 올리네요. 오전 세션을 듣고는 근처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우연히 블로깅을 해서.. 나름데로 실시간 블로깅을 하였는데.. 모든 세션을 들으니 뭔가 2%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블로깅을 하지 못했습니다. 뭐라 표현 하면 좋을까요? Web2.0이라...많은 패널들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역시나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우리가 그 컨퍼런스에 참가한 목적을 무엇일까요? - 요즘 뜨는 이슈는 한번 가서 들어봐라...라는 회사의 압력 - web2.0이 도대체 모야? 돈은 벌수 있는거야? 라는 물음 -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는다. 나는야 인터넷 프론티어^^.. - 그저...트렌드 파악... 전 사실 맨 마지막 항목에 가깝..
똑똑하고 유용한 정보
2006. 2. 17. 09:2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구글애드센스
- 영어공부
- NDSL
- UI
- 닌텐도
- 이철환
- 갓피플
- 아이폰
- 독서
- nhn
- DMB
- 바이널
- B10
- TV안보기
- 애플
- Mac
- WII
- 명절위로금
- 구글
- web2.0
- iPhone
- ipod
- 포켓TV
- 블로그
- NDS
- 맥팁
- 네이버
- 연탄길
- Appl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