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나태해진 제 모습이 싫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아자
2010 대한민국 트렌드 평가 : ★★★★★ LG경제연구원/한국경제신문 미래란, 모르는 자에겐 두려움이고 아는 자에겐 즐거움이다. 이 책 서문에 있는 문구이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에게 있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문장에 가장 적합게 어울리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여러 연구원들이 사회적,국가적으로 트랜드가 되고 있는 테마를 선정 후 각자 개인이 느끼고 있는 주제를 예시를 곁들어 설명하고 있다. 대체로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서 그런지 쉽게 주제에 대한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인터넷에 우리의 생활을 주도하고 개인주의가 팽패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그 해결방법은 제시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이제부터 우리가 준비하며 해결해야 할 숙제다.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분..
어떤 것이든 의미를 가지고 특별하게 해낼 때 무의미하고 평범한 일은 없다. 우연치 않게 옆 동료 직원으로 부터 책한권을 건네 받았다. 아직 그도 읽지 않은 책이지만 한번 훝어보란다. 난 지금 그 책을 훝어보고 있다. 그렇다. 이러한 마음이다. "어떤 것이든 의미를 가지고 특별하게 해낼 때 무의미하고 평범한 일은 없다."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 그것은 사랑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 그것이 사랑이다. 이제는 고객 만족이 아니라 고객 감동이다. 우체부 프레드의 감동 서비스 1. 진실만을 말하라 2. 인간미를 발휘하라 3. 외형을 무시하지 마라 4. 좋은것은 더 할수록 좋다 작은즐거움/열정/유머 5. 나쁜것은 ..
에디슨은 잦은 실험으로 온몸이 노곤해지거나 연구가 순조롭게 진전되지 않으면 낚싯대를 집어들고 멕시코만의 후미진 곳에 있는 나루터를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는 유유자적 홀로 낚싯대를 드리우지만 결코 미끼를 달지는 않았다. 발명왕이 낚시를 하는 목적은 물고기를 낚기 위해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몸을 자연의 심포니에 내맡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조금 전까지 골머리를 썩이던 문제점들이 해결책과 더불어 말끔히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낚아 올리는 그만의 비책인 것이다. 하마다 가즈유키의 '에디슨의 메모' 중에서 (불플래너, 37p) ::그럴경우 나는 어떻게?:: - 하루종일 책방에 콕! - 와이프 없을때.. 위닝하기
아마존에서 검색 서비스를 오픈했네요. 부담 스럽지 않은 색깔 톤으로 기존 사이트 차별된 요소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이 쇼핑 기반이어서 그런지 쇼핑과 연동된 검색이 눈에 띱니다. 검색 결과는 하단에.. Search results enhanced by Google. Results also provided by A9.com, Alexa, and Amazon.com. 이런 문구가 있는것으로 봐 구글기반의 커스마이징된 서비스 인 것 같습니다. 검색 인터페이스가 3가지 칼럼 형태(검색결과/도서검색/나의 검색 히스토리) 기존 검색 형태와 차별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특히 나의 검색 히스토리가 구현되는것은 검색 개인화의 한 형태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7 Reasons to Use A9.com 에 설명..
팬옵티콘 [ panopticon ] 팬옵티콘은 '모두'를 뜻하는 'pan'과 '본다'는 뜻의 'opticon'을 합성한 것이다. 번역하면 '모두 다 본다'는 뜻이다. 원래는 죄수를 교화할 목적으로 영국의 철학자이자 법학자인 벤담(Jeremy Bentham)이 1791년 처음으로 설계하였다. 이 감옥은 중앙의 원형공간에 높은 감시탑을 세우고, 중앙 감시탑 바깥의 원 둘레를 따라 죄수들의 방을 만들도록 설계되었다. 또 중앙의 감시탑은 늘 어둡게 하고, 죄수의 방은 밝게 해 중앙에서 감시하는 감시자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죄수들이 알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죄수들은 자신들이 늘 감시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고, 결국은 죄수들이 규율과 감시를 내면화해서 스스로를 감시하게 된다는 것이다. 팬옵..
CBS에 출현했습니다.^^* 미국 CBS냐구요?하하 아니구요.. Christian Broadcasting System 기독교 방송국입니다. 아직은 이런곳에 나갈 입장은 아닌데..갓피플 블로그 때문에 간만에 촬영했습니다. 예전에 가끔 카메라 앞에서 말한적은 있지만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하루전부터 조금은 긴장이 되더군요.. 다행히.. 촬영하러 오신분들이 편안히 대해 주어서 재밌고 쉽게 잘 찍었습니다. 촬영은 1시간 반정도 촬영을 했는데..실제 런닝 타임은 10분정도 될듯^^* 그 중에 저는 얼마나 나올지..ㅎㅎ 혹여 시간나시면 보세요. 케이블 CBS방송이구요. 방송 날짜는 4월 1일 오전 10시 15분. 김현주의 아름 다운 세상
zipboy는 Wen ling 이라는 27살 중국청년이 2001년 9월에 오픈한 포토블로그로 형식으로 중국 베이징의 일상생활을 카메라(SONY p30)에 담은 블로그입니다. 또한 이블로그는 뉴욕의 일상 생활을 담은 lightningfield.com , lauraholder.com 의 영향을 받고 만들었다고 하네요. 요즘 매체를 통해 중국의 화려한 모습들만 보았는데.. 우리가 쉽게 볼수 없는 사진들이 있어서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현재 뉴스에이젼시 회사에서 포토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 6월에는 Nikon 4500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했다고..^^
다음(Daum)이 블로그 서비스(칼럼)를 오픈하면서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다. "이게 다냐? "뭔가 숨어 있는게 틀림없다" "별거 없다" "왠 칼럼?" "이건 중간 단계일 뿐이다" 나 또한 커뮤니티 기획자이면서 다음의 블로그서비스는 기대와 긴장감 동시에 갖고 있었다. 다음의 우리나라 최대 인원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들이 움직이면 인터넷의 분위기를 바꿀수도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지만 다음이 오픈하면 전국민이 알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은 블로그라는 이름을 쓰지 않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칼럼의 블로그화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상태라 놀랄 일은 아니었지만 기대에 비해 너무도 미약한 모습으로 꿈틀 꿈틀 조용히 나온 모습은 가히..
인터넷은 끝이 없다. 그리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 블로그를 안지도 언 1년은 많은 블로거 분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일수도 있으나... 나에게 블로그는 새로운 삶은 가져다 준 것이다. 그런데 오늘 특이한날님>의 글을 보며 또 다른 것이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름하여 위키위키(wikiwiki)!! 아는 분들은 모두 알것이다. 위키위키 ("wiki wiki"는 하와이어로 "위키위키"라고 읽고, 그 뜻은 "빨리빨리"입니다.)는 하이퍼텍스트(Hypertext) 문서의 일종, 혹은 그 문서를 작성하는 협업 소프트웨어이다. 줄여서 "위키(wiki)"라고도 부릅니다. 특징은 위키위키는 표기 문법이 간촐하고, 문서를 고칠 때 승인을 요구하지 않아 여러 사람이 함께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러한 공동작업의 결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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