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노래 - 김훈 김훈의 문체를 보고 있노라면 그 상황과 분위기 묘사에 압도 당하게 된다. 읽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김훈의 역작. 주말마다 불멸의 이순신을 아내와 함께 광적으로 보고 있다^^; 칼의 노래는 이순신의 내면세계를 심도있게 묘사한 소설이다.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 박형미 연봉 12억의 화진화장품 박형미 부회장의 성공 에세이 토큰 3개로 시작한 아줌마의 처절한 성공이야기 쉽게 따라 할순 없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녀의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그냥 넘어 갈수 없다. 출 퇴근길 나의 단잠을 깨우는 그녀는 대단하다.
직업이 UI를 연구하는 직장이다 보니.. 유단히 각종 게임기나 핸드폰이 주위에 즐비하다. 요놈들 가지고 다니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일본정품.. 얼마전 한국 정판이 발매 되었다. 위닝만 PSP 버젼이 있었더라면 크게 유혹 되겠지만.. 아직은 크게 유혹거리는 아닌듯... 출퇴근 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놈^^ 닌텐도 겜보이^^ 발매 된지는 좀 된거 같다. 1개의 팩안에 4개의 게임이 있는데 그중 가장 즐기는 것은 역시...철권.....화랑 케릭터 발차기..정말 짱이다^^
어쩜 이렇게 다빈치 모든 것을 잘 표현했는지..^^ 괜찮네...
나는 네이버를 좋아한다. 조직의 크기를 떠나 시장의 트랜드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이 대견하다. 쫓아가는 2등보다 지켜내는 1등이 힘들다. 네이버는 그 자리를 잘 지켜내고 있다. 올해들어 네이버의 새로운 모습들이 눈에 띈다. 1. 메일 개편 그 동안 메일 시장은 구글의 1G 폭탄의 출현으로 너도나도 !1G 시장에 진출 하였다. 그래서 대 용량 서비스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네이버는 1G시장에 진출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메일 서비스를 기반을 마련해 나갔다. "열심히 사용한 만큼 혜택을 주자" 다소 유저에게는 귀찮거나 수고가 따르는 일이었지만.. 일반 사용자와 으뜸 사용자라는 메일Grade두어 유저로 하여금 동기부여를 하게끔 유도하였다. ★ 구석 구석 세밀한 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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