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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7>
디자이너는 두 종류가 있다.
헬리콥터형자동판매기형이다.
전자는 직접 조사하고 관찰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기 중을 순회한다.

그러나 후자는 누군가 돈을 집어넣기 전까지 가만히 있을 뿐이다.
이때 나오는 제품의 종류는 언제나 한정되어 있으며 오래된 것들이다.
by 앨런 플레처



<디자인 생각 : 안그라픽스 / 2008>

디자이너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클라이언트의 지시대로만 움직이는 것은 좋은 디자이너가 아니다.
디자이너는 자동판매기처럼 똑같은 것만을 생산해 내는 기계가 아니다.
제시한 내용을 분석하고 창의적으로 나아갈 때
창작 주체로서 가치가 부여된다.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최고의 목표는 바로 여기에있다.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하는 것이다.
자동판매기처럼 수동적이며 획일적인 스타일로는 승부를 펼치기가 어렵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과거로 퇴보하는 것이 바로 자동판매기형이다.
여러가지 시도 끝에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으로 목표에 도달하는 헬리콥터형이 바람직한 디자이너의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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